주방 상판 자재 고민하다가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예***러

이사 갈 집 현장 체크하러 다녀왔는데 주방이 제일 고민이더라고요. 상판을 타일로 할지, 아니면 요즘 많이 하는 강화유리나 인조대리석을 벽까지 높게 올릴지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디자인만 생각하면 타일이 포인트가 되고 예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요리하다 보면 음식물 끼는 게 신경 쓰이잖아요. 그래서 관리하기 편한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중이에요. 인조대리석을 벽까지 쭉 올리면 깔끔하긴 하겠지만, 자칫 너무 밋밋해 보일까 봐 그 부분도 걱정이고요.

철거랑 목공 견적만 벌써 2000만 원 가까이 잡히니까 예산 맞추기가 참 쉽지 않네요. 어디서 힘을 빼고 어디에 더 투자해야 할지 매일 밤마다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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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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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인5/24

저도 상판 벽면까지 올리는 거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틈새가 없으니까 청소할 때는 편하더라고요.

예***러5/24

맞아요, 저도 그 청소 편의성 때문에 인조대리석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네요.

목**기5/25

철거랑 목공이 기본 비중이 크긴 하죠. 공정마다 예산 배분이 진짜 중요해요.

자***아5/25

타일은 예쁘지만 줄눈 관리가 진짜 일이에요. 저도 결국 포기하고 대리석으로 갔거든요.

초**인5/25

저도 지금 타일이랑 대리석 사이에서 갈등 중인데 진짜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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