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니형 후드랑 허리케인 후드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후드 디자인 때문에 한참을 찾아봤어요. 저는 원래 툭 튀어나온 침니형 후드가 제일 예뻐 보였거든요. 근데 저희 집 주방 구조가 침니형을 설치하면 옆에 가벽을 세우거나 별도의 마감재로 채워야 하는 상황이라 디자인이 딱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깔끔하게 숨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허리케인 후드를 알게 됐어요. 뚜껑을 열면 작동되는 방식인데, 도어 재질이랑 똑같이 맞춰서 시공할 수 있으니까 겉보기에는 그냥 상부장처럼 보여서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LED 불도 들어오니까 기능적인 부분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고민되는 건 청소예요. 뚜껑을 열면 연기를 빨아들이는 면적은 넓어지는데, 아무래도 구조가 복잡해지니까 나중에 기름때 닦을 때 일반 후드보다 손이 더 많이 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주방 라인이 깔끔해지는 게 우선이라 일단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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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상부장처럼 보이는 거 좋아하는데 청소는 진짜 답 없더라고요ㅠㅠ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그래도 일단은 디자인 보고 가기로 했어요.
허리케인 후드 쓰면 필터 세척은 자주 해줘야 할 거예요.
도어랑 재질 맞추면 진짜 깔끔하긴 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만족도 높았거든요.
그쵸? 마감만 잘 되면 진짜 상부장인 줄 알 것 같아요.
구조상 침니형이 안 되면 허리케인 타입이 차선책으로 제일 괜찮은 선택이에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그냥 일반 매립형으로 갔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LED 불 들어오는 건 진짜 편할 것 같아요. 요리할 때 밝기도 중요하니까요.
도어 재질 맞추는 게 핵심이에요. 그것만 잘 맞으면 진짜 일체감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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