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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한 달 만에 주방 상판에 금이 갔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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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자재로 칸스톤 고르면서 김치 국물도 잘 안 배고 관리하기 편하다고 해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입주한 지 딱 한 달 정도 됐나, 아침에 아이랑 거실에서 놀다가 갑자기 상판 쪽에서 툭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뭐가 떨어진 줄 알고 확인해봤는데, 인덕션 쪽 상판에 쩍 하고 금이 가 있었어요. 아침부터 너무 당황스러워서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네요.

더 속상한 건 업체 대응이었어요. 제조사에 확인해보니 고객 부주의일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까, 주방 업체에서도 직접 보지도 않고 무조건 무거운 걸 떨어뜨린 게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공사 끝나면 다 된 줄 알았는데, 입주하고 나서 이런 일이 생기니까 너무 지치네요.

댓글 9

  • 상***이

    저도 칸스톤 쓰는데 진짜 조심스러워요. 은근히 충격에 약한 것 같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안 깨진다고 해서 믿고 썼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요.

  • 인***보

    아이고... 업체에서 너무 무책임하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직접 확인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지.

  • 이**날

    저희 집도 입주 초기에 이런 일 있어서 업체랑 실랑이 엄청 했었어요. 힘내세요.

    • 주***중

      진짜 입주하고 나서 이런 스트레스 받을 줄은 몰랐네요ㅠㅠ

  • 자**사

    칸스톤도 온도 차나 미세한 균열 때문에 금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 꼼***부

    인덕션 쪽이면 열 때문에 변형 온 건 아닌지 꼭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 서**맘

    업체에 컴플레인 하실 때 꼭 소리 들렸던 상황이랑 시간 기록해두세요.

  • 공***끝

    진짜 공사 끝났다고 끝이 아니네요. 사후 관리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