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접착식 타일 붙여본 결과

스***버

주방 타일 상태가 좀 안 좋아 보여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스테인레스 타일을 붙여봤어요. 시멘트나 줄눈 작업 없이 그냥 양면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이라서 큰 공사 없이 기분 전환하기에는 딱 좋더라고요.

화기 근처처럼 뜨거운 열기가 직접 닿는 곳이 아니라면 작업하기도 쉽고 깔끔해 보여서 괜찮았어요. 타일 전체를 다 바꾸기에는 비용이나 공사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건드려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나중에 스위치 커버 같은 작은 소품들만 맞춰도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조만간 그것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해요. 큰 비용 안 들이고 가볍게 분위기 바꾸고 싶은 분들은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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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주***석5/7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써봤는데 접착력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들뜨지는 않았나요?

스***버5/7

아직까지는 잘 붙어있는데 아무래도 기름때 묻으면 떨어질까 봐 조심해서 닦고 있어요.

셀**보5/7

스위치 커버까지 맞추면 진짜 분위기 확 살겠어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깔**집5/7

스테인레스 소재가 관리하기는 좀 까다로울 수도 있는데, 세척은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스***버5/8

그냥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닦아주고 있어요. 너무 세게 문지르지는 않아요.

공**독5/8

저도 예전에 타일 공사 크게 했다가 비용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런 방식이 가성비는 진짜 좋죠.

미***프5/8

화기 없는 곳에만 괜찮다고 하셨는데, 인덕션 쪽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스***버5/8

저도 그게 제일 걱정돼서 인덕션 주변은 일단 피해서 붙여뒀어요.

리***수5/8

스티커 타입은 나중에 떼어낼 때 자국 남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붙이세요!

홈**홈5/9

저도 스위치 커버 교체 고민 중이었는데 글 읽으니까 의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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