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분위기 바꾸려고 접착식 타일 붙여본 결과
주방 타일 상태가 좀 안 좋아 보여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스테인레스 타일을 붙여봤어요. 시멘트나 줄눈 작업 없이 그냥 양면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이라서 큰 공사 없이 기분 전환하기에는 딱 좋더라고요.
화기 근처처럼 뜨거운 열기가 직접 닿는 곳이 아니라면 작업하기도 쉽고 깔끔해 보여서 괜찮았어요. 타일 전체를 다 바꾸기에는 비용이나 공사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건드려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나중에 스위치 커버 같은 작은 소품들만 맞춰도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조만간 그것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해요. 큰 비용 안 들이고 가볍게 분위기 바꾸고 싶은 분들은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써봤는데 접착력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들뜨지는 않았나요?
아직까지는 잘 붙어있는데 아무래도 기름때 묻으면 떨어질까 봐 조심해서 닦고 있어요.
스위치 커버까지 맞추면 진짜 분위기 확 살겠어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스테인레스 소재가 관리하기는 좀 까다로울 수도 있는데, 세척은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그냥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닦아주고 있어요. 너무 세게 문지르지는 않아요.
저도 예전에 타일 공사 크게 했다가 비용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런 방식이 가성비는 진짜 좋죠.
화기 없는 곳에만 괜찮다고 하셨는데, 인덕션 쪽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돼서 인덕션 주변은 일단 피해서 붙여뒀어요.
스티커 타입은 나중에 떼어낼 때 자국 남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붙이세요!
저도 스위치 커버 교체 고민 중이었는데 글 읽으니까 의욕이 생기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