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유지할지 일자로 뺄지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구***기

25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구조 잡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지금은 확장된 상태에 ㄱ자 아일랜드가 있는데, 이걸 그대로 가져갈지 아니면 아예 일자로 밀어버릴지 갈등이 커요.

일자로 쭉 빼면 거실 쪽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서 눈길이 가는데, 문제는 수납이에요. 아일랜드에 인덕션이랑 싱크 넣고 키친핏 냉장고까지 배치하면 남는 공간에 장을 짜넣을 수 있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래도 공간이 주는 개방감을 포기하려니 자꾸 미련이 남더라고요.

여기에 창가 쪽 수납장 문제까지 겹쳐서 머리가 아파요. 확장된 창문 밑에 허리 높이로 된 4문짜리 수납장이 있는데, 상판은 세라믹이라 멀쩡해 보여도 겉은 너무 낡았거든요. 이걸 그냥 살려서 쓸 수 있을지, 아니면 비용 들여서 철거하고 새로 서랍장을 짜 넣어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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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왕5/3

저도 20평대 공사할 때 수납 때문에 아일랜드 포기 못 했었어요. 일자로 하면 진짜 넓어 보이긴 하는데 나중에 짐 쌓이면 감당 안 되더라고요.

구***기5/3

맞아요. 그래서 아일랜드에 최대한 기능을 넣어서 수납 공간을 확보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미***트5/3

창가 쪽 수납장은 겉만 멀쩡해 보여도 속이 썩었을 수도 있어서, 철거하고 새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주***가5/4

세라믹 상판이면 아까워서 고민되시겠어요. 혹시 필름 작업만으로 리폼 가능한지 업체에 한번 물어보셨나요?

구***기5/4

안 그래도 필름 작업도 알아보고 있는데, 구조를 아예 바꾸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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