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화장실 갈 때 눈부심 때문에 욕실 스텝등 찾아낸 기록
지금 살고 있는 래미안 아파트에는 밤에 센서로만 켜지는 아주 약한 조명이 있어요. 메인등은 너무 밝아서 자다가 깨면 눈이 아픈데, 이건 형체만 겨우 보일 정도로 은은하니까 밤에 화장실 갈 때 정말 편하더라고요.
근데 곧 이사 갈 집은 브랜드도 다르고 연식도 오래된 곳이라 이런 기능이 아예 없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욕실 센서등이나 스텝등을 엄청 뒤져봤어요. 벽에 붙이는 건 너무 비싸고 마감도 안 예뻐서 고민이었는데, 결국 천장에 매입하는 형태를 찾아냈어요.
정확한 명칭은 스텝등이었는데 뷰텍에스라는 곳에서 래미안에 납품하는 모델(TWLEDS-0002)을 팔고 있더라고요. 개당 2만원 정도라 부담도 적고, 천장에 딱 매입되는 방식이라 깔끔해요. 저는 일단 두 개 사뒀는데 나중에 이사 갈 집 화장실 공사할 때 전기 작업하면서 같이 넣어달라고 하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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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밤에 눈부신 거 싫어서 다운라이트 배치할 때 센서등 꼭 넣으려고 해요. 매입형이 마감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맞아요. 벽에 붙이는 건 자꾸 눈에 띄어서 신경 쓰이는데 매입형은 그냥 원래 있었던 것처럼 깔끔해서 좋아요.
모델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 계획 중인데 스텝등 리스트에 넣어둬야겠어요.
저희 집도 고양이가 밤에 막 뛰어다녀서 복도 스텝등 설치하고 싶었는데, 고양이 발에 걸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도 고양이 때문에 복도 쪽은 일단 패스했어요. 애들이 워낙 시도 때도 없이 돌아다니니까요ㅋㅋ
매입형은 천장 안쪽에 공간이 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해요. 공사할 때 미리 확인해 보세요.
스텝등 진짜 삶의 질 상승템이죠. 저도 화장실 공사할 때 무조건 넣으려고 챙겨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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