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 화이트 가구 색상 때문에 주방 문교체까지 고민 중이에요
6년 정도 된 아파트로 이사 오는데 기존 가구들이 전부 유광 화이트더라고요.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살짝 노란 기가 도는 것 같아서 이번에 필름 시공을 계획하고 있어요.
신발장이랑 중문, 안방 붙박이장 같은 건 무광 화이트 필름으로 덮으려고 보고 있는데 주방이 제일 큰 고민이에요. 냉장고장을 새로 짜면서 아일랜드 식탁 아래 빈 공간에도 문을 달아서 수납을 늘릴 생각이거든요.
근데 주방 상하부장도 필름을 하려니까 새로 짜는 냉장고장 문이랑 색을 맞춰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차라리 이참에 상하부장 문이랑 몰딩까지 아예 교체하는 게 나을까 싶어서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는 중이에요.
하부장은 무광 화이트 대신 우드 톤으로 포인트를 줄까 고민도 되는데, 상판이 그레이라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상판은 그대로 가져갈 생각이라 색 조합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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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주방 필름 고민했는데 상판 색상이랑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상판이 그레이라 자칫하면 따로 놀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주방은 필름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문 교체가 장기적으로는 속 편하긴 해요.
하부장 우드 색상으로 가면 상판 그레이랑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우드 색상을 너무 밝은 걸로 하면 튈까 봐 걱정인데 한번 찾아보려고요.
냉장고장 짜면서 문까지 새로 하시는 거면 비용은 좀 들겠지만 만족도는 높을 거예요.
기존 가구 상태가 양호하면 필름도 괜찮지만 주방은 기름때 때문에 나중에 고생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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