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업체 네 곳 발품 팔며 비교했던 과정
주방 싱크대 교체하려고 브랜드부터 동네 업체까지 진짜 열심히 알아봤어요. 한샘이나 리바트 같은 대기업 브랜드는 디자인이나 동선이 너무 깔끔해서 눈길이 갔는데,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에서 부담이 좀 되더라고요. 특히 리바트는 디자이너분이 계셔서 3D로 바로 보여주시니까 계획 세우기는 편했는데, 예산 아끼려고 결국 동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중간에 E0급 자재를 꼭 쓰고 싶어서 견적 요청할 때마다 신경을 많이 썼어요. 어떤 곳은 기본이 E1이라 따로 말씀드려야 반영해주시더라고요. 색상 결정할 때도 매장 안 조명 때문에 실제랑 다를까 봐 걱정돼서 샘플을 꼭 야외 빛 아래서 확인해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요.
결국 저는 AS 편의성이랑 가격을 제일 우선순위에 두고 집 근처 업체로 계약했어요. 대기업 브랜드의 완성도나 세련된 디자인이 아쉽긴 했지만, 주방은 매일 쓰는 곳이라 사후 관리가 안 되면 너무 힘들 것 같았거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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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자재 등급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E0는 확실히 가격 차이가 좀 나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그냥 아무거나 해도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견적 비교해보니까 차이가 느껴졌어요.
매장 조명 아래서 보면 색감이 진짜 달라 보여서 저도 샘플 들고 나가서 확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AS 생각해서 동네 업체로 하셨군요. 저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무서워서 근처로 했어요.
네, 아무래도 큰 공사라 나중에 손볼 일 생기면 바로 오실 수 있는 곳이 마음 편하더라고요.
한샘이나 리바트 디자인은 진짜 예쁘긴 하죠. 동선 짜놓은 거 보면 감탄 나올 때가 많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