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주방이랑 욕실 공사하면서 챙겨둔 보양 용품들
이사 후에 짐이 다 있는 상태에서 주방이랑 욕실 공사를 따로 진행하게 됐어요. 짐을 옮길 수 없으니 먼지로부터 가구를 지키는 게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
가구랑 짐은 최대한 한쪽 방으로 몰아넣고 커버링 테이프를 챙겨서 천장부터 바닥까지 꼼꼼하게 감쌌어요. 이때 270cm 정도 되는 큰 사이즈를 쓰니까 높이 있는 곳까지 다 가려지더라고요. 마스킹 테이프도 너무 얇은 것보다는 24mm 이상으로 좀 두께감이 있는 걸로 준비했더니 훨씬 잘 붙고 작업하기도 편했어요. 짐을 그냥 대충 가리는 게 아니라 아예 공기가 안 들어가게 밀봉한다는 느낌으로 가장자리까지 꽉 막아두는 게 나중에 닦을 때 훨씬 수월해요.
공사 당일에 기사님들이 보양재를 다 챙겨오시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저는 혹시 몰라서 개인적으로 보양 비닐이랑 마스킹 테이프를 넉넉히 사뒀는데, 만약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현관문 틈이나 방문 틈으로도 먼지가 다 들어오니까 틈새까지 신경 써서 막아두는 게 좋아요. 그리고 공사 중에 쓰레기 나올 때 대비해서 박스나 비닐 같은 것도 미리 챙겨두면 뒤처리가 훨씬 깔끔해져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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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곧 거주 중인 집 인테리어 들어갈 예정인데, 마스킹 테이프 두꺼운 걸로 미리 사둬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꼭 미리 챙겨두세요! 얇은 건 작업하다가 잘 찢어져서 불편하더라고요.
문틈이나 창문 틈새도 테이프로 막으셨나요?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네, 문틈이랑 창문 틈새도 최대한 꼼꼼하게 막아뒀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닦는 게 더 일이에요ㅠㅠ
공사할 때 먼지 진짜 장난 아니죠... ㅠㅠ 저도 보양 작업 진짜 신경 쓰고 있어요.
커버링 테이프 살 때 폭 넓은 걸로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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