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드웨어에 추가 비용 쓴 이유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화이트 모던 컨셉 잡고 싱크대 도어는 깔끔하게 하이글로시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업체들 견적 받아보니까 하이글로시라고 하면 다들 그냥 LPM 도어를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내구성이 더 좋은 UV 도장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겉으로 보이는 도어 마감도 중요하지만 저는 서랍 레일이나 경첩 같은 하드웨어에 더 신경을 썼어요. 예전에 살던 전셋집 싱크대가 서랍이 너무 뻑뻑하고 문 열 때마다 쾅 소리가 나서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댐퍼 기능이 있는 걸로 고집했어요.
업체에서 기본으로 해주는 건 저가형이라 제가 직접 헤펠레 제품으로 공수해서 교체했어요.서랍이 큰 편이라 일반 3단 볼레일 대신 언더레일을 썼는데, 이게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블룸 제품은 너무 비싸서 독일 헤펠레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경첩이랑 레일 교체하는 데만 한 25만 원 정도 더 들었어요. 그래도 서랍 닫힐 때 부드럽게 멈추는 거 보면 돈 쓴 보람이 느껴져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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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이번에 싱크대 교체하면서 레일이랑 경첩 신경 많이 썼는데 역시 하드웨어가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지만 나중에 문 처지거나 뻑뻑해지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헤펠레 제품 쓰셨군요! 저도 하드웨어 브랜드 보고 견적 비교 중인데 확실히 차이가 날까요?
처음에는 큰 차이 모르겠는데, 몇 달 써보면 부드러움이나 내구성에서 확실히 체감되는 것 같아요.
UV 도장으로 하셨으면 광택도 예쁘게 잘 나왔겠어요. 부럽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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