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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자재 고를 때 내구성만큼 신경 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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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자재의 수명이었어요. 예산을 아끼려고 시작한 공사인데, 막상 고르려니 예쁜 것만 찾기엔 나중에 후회할 것 같더라고요.

벽지는 무조건 관리 편한 걸로 생각했어요. 친환경적인 것도 좋지만, 아이 키우는 집이라 오염에 강한 게 우선이었거든요. 실크 벽지가 관리는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반면에 벽지는 좀 더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질감이 살아있는 걸로 골랐는데, 이게 나중에 닦기 편하면서도 분위기는 잘 잡아주더라고요.

바닥재는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강마루가 예쁘긴 한데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단단하고 습기에도 강한 강마루나 타일 느낌 나는 제품들을 위주로 살펴봤어요. 특히 활동량이 많은 집이라 찍힘 걱정 없는 걸로 찾다 보니 선택지가 좁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할 것 같아요.

결국 인테리어는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얼마나 잘 유지되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매번 닦고 관리할 수는 없으니까요.

댓글 8

  • 아*맘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공감해요. 실크 벽지가 닦기 편해서 진짜 최고예요!

    • 꼼***기

      맞아요, 물티슈로 슥 닦으면 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 홈***링

    바닥재는 진짜 한 번 깔면 바꾸기 힘들어서 고민되죠. 강마루로 결정하셨나요?

  • 리***옥

    내구성 따지다 보면 예쁜 디자인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와서 너무 괴로워요 ㅠㅠ

  • 단***닥

    강마루도 요즘은 코팅 잘 나와서 괜찮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 미***프

    벽지 질감 있는 거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

  • 집***보

    혹시 벽지 브랜드 어디 제품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꼼***기

      아직 결정 중인데, LX나 신한 쪽 위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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