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돌면서 주방 자재랑 가구 배치 고민했던 날
주방 리모델링 앞두고 한샘이랑 까사미아 쇼룸을 다녀왔어요. 수전 하나 고르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한샘에서 그로헤 수전을 봤는데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대가 꽤 높아서 고민이 됐어요. 타일도 돌 느낌 나는 걸로 하고 싶은데, 나중에 음식물 자국이나 이물질 묻었을 때 닦기 힘들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래도 한샘에서 본 에지 처리된 마감 디테일은 계속 눈에 밟히네요.
까사미아에서 본 테이블도 눈에 들어왔는데, 이걸 베란다 확장한 자리에 놓을지 아니면 아일랜드 대용으로 쓸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테이블 뒷면에 선반이 있는 형태라 아일랜드로 쓰기엔 높이가 좀 애매하고, 그렇다고 발코니에 두자니 샷시 쪽 선반 때문에 공간 활용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냥 예쁜 카페 같은 공간에나 어울릴 법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둘지 한참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돌 느낌 타일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관리가 관건이더라고요. 저는 결국 매끈한 걸로 했어요.
맞아요. 예쁜 건 눈에 들어오는데 관리 생각하면 자꾸 망설여지네요.
그 테이블 뒷면 선반이 있으면 진짜 카페 느낌 나겠는데요. 공간이 허락한다면 탐나네요.
그로헤 수전 진짜 예쁘죠. 저도 예산 때문에 계속 망설이다가 결국 다른 모델로 결정했어요.
가격 보면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저도 계속 다른 대안을 찾아보고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