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청소하다 지쳐서 5t 장판으로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저희 집은 아래층이 바로 필로티라 층간소음 걱정은 없는데, 아이가 집에서 줄넘기를 할 정도로 워낙 활동량이 많거든요. 그래서 5년 동안 시공매트를 깔고 살았는데, 이게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고 시간이 지나니까 끝부분이 너덜너덜해져서 볼 때마다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거실만이라도 5t 정도 되는 두툼한 장판으로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 거실 바닥이 폴리싱 타일로 되어 있는데, 타일을 다 들어내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장판을 덧방 시공하는 게 가능할지 궁금해요. 타일을 철거하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릴 것 같아서 걱정이거든요.
매트만큼의 푹신함은 아니더라도, 혹시 아이가 뒤로 넘어졌을 때 머리를 다치지 않을 정도의 쿠션감은 있을지 고민이 많네요. 방은 기존 강마루를 그대로 두고 거실만 장판으로 바꾸면 비용이 어느 정도 차이 날지도 미리 계산해 보려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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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시공매트 썼었는데 진짜 청소 지옥이죠. 틈새 먼지 닦다 보면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맞아요. 틈새 사이에 낀 먼지랑 머리카락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폴리싱 타일 위에 바로 장판 시공하는 건 평탄화 작업만 잘 되면 가능하긴 해요. 근데 타일 단차가 있으면 나중에 장판이 울 수 있어요.
5t 장판이면 꽤 두툼한 편인데, 그래도 매트만큼의 충격 흡수는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아이가 많이 뛴다면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해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매트 청소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거실만 부분적으로 바꾸면 마루랑 만나는 부분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꼭 업체에 확인해 보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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