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청소하다 지쳐서 5t 장판으로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매***기

저희 집은 아래층이 바로 필로티라 층간소음 걱정은 없는데, 아이가 집에서 줄넘기를 할 정도로 워낙 활동량이 많거든요. 그래서 5년 동안 시공매트를 깔고 살았는데, 이게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고 시간이 지나니까 끝부분이 너덜너덜해져서 볼 때마다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거실만이라도 5t 정도 되는 두툼한 장판으로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 거실 바닥이 폴리싱 타일로 되어 있는데, 타일을 다 들어내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장판을 덧방 시공하는 게 가능할지 궁금해요. 타일을 철거하면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릴 것 같아서 걱정이거든요.

매트만큼의 푹신함은 아니더라도, 혹시 아이가 뒤로 넘어졌을 때 머리를 다치지 않을 정도의 쿠션감은 있을지 고민이 많네요. 방은 기존 강마루를 그대로 두고 거실만 장판으로 바꾸면 비용이 어느 정도 차이 날지도 미리 계산해 보려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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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아***집5/29

저도 시공매트 썼었는데 진짜 청소 지옥이죠. 틈새 먼지 닦다 보면 하루가 다 가더라고요.

매***기5/29

맞아요. 틈새 사이에 낀 먼지랑 머리카락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장***가5/29

폴리싱 타일 위에 바로 장판 시공하는 건 평탄화 작업만 잘 되면 가능하긴 해요. 근데 타일 단차가 있으면 나중에 장판이 울 수 있어요.

튼***닥5/29

5t 장판이면 꽤 두툼한 편인데, 그래도 매트만큼의 충격 흡수는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아이가 많이 뛴다면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해요.

매***기5/30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매트 청소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공***집5/30

거실만 부분적으로 바꾸면 마루랑 만나는 부분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꼭 업체에 확인해 보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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