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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상판 유리 깔지 vs 안 깔지 고민하다 그냥 맨 상판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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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고를 때 상판 자재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유리 덮개를 씌워서 보호할지, 아니면 그냥 맨 상판 그대로 쓸지 사이에서 갈등이 컸거든요.

유리를 깔면 스크래치나 오염 걱정은 덜하겠지만, 아무래도 관리가 번거롭고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관리가 조금 더 힘들더라도 이물질이 묻었을 때 바로 슥 닦아낼 수 있는 소재로 결정했어요. 막 써도 부담 없는 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가구 배치할 때도 침대 높이나 스툴 활용도를 많이 따졌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 침대는 최대한 낮은 걸로 골랐는데, 덕분에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아이랑 같이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스툴도 화장대나 소파 옆 커피 테이블로 다용도로 쓰고 있는데, 이렇게 활용도가 높은 걸로 잘 들인 것 같아요.

댓글 4

  • 주***석

    저도 유리 깔까 고민했는데 결국 상판 그대로 쓰거든요. 닦는 게 제일 편하긴 해요.

    • 대***8

      맞아요. 유리 있으면 틈새에 물때 끼는 게 더 스트레스더라고요.

  • 아***집

    저희도 애기 때문에 침대 높이 낮게 맞췄는데 확실히 안전하고 좋더라고요.

  • 스***아

    스툴 하나로 소파 옆에서도 쓰고 손님용으로도 쓰는 거 진짜 꿀팁이에요. 저도 그렇게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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