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을지로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예산 아끼려고 인터넷으로만 보고 주문할까 하다가, 결국 을지로 조명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코콤 제품이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이라 눈여겨봤었는데, 막상 매장에서 솔라루체 제품이랑 비교해보니 밝기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솔직히 인터넷으로 샀으면 그냥 코콤으로 다 할 뻔했어요.
결국 거실이랑 서재는 훨씬 밝은 솔라루체로 결정했어요. 거실은 50W짜리 정사액 하나에 양옆으로 25W 두 개를 더해서 총 세 개를 넣기로 했고요. 주방은 레일등으로 할지 아니면 그냥 밝게 갈지 아직도 갈등 중이에요.
현관등은 중국산 저가 제품이랑 고민했는데, 2만 원 정도 차이라 그냥 제대로 된 걸로 가져왔어요. 그리고 펜던트 조명도 에디슨 전구 들어간 걸로 골랐는데, 선 색상을 검은색으로 바꿔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조명 고르면서 옆에 있는 타일집도 들렀는데, 운 좋게 원하던 민트색 타일이랑 대리석 느낌 나는 600각 타일도 저렴하게 득템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조명은 무조건 눈으로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인터넷으로 샀다가 너무 어두워서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밝기랑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한 것 같아요.
민트색 타일이라니 너무 예쁘겠는데요! 현관 바닥에 대리석 느낌 타일 깔면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스위치나 콘센트도 직접 사두시면 기사님께 드리는 게 편해요. 근데 설치 비용은 별도로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아, 설치비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 했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