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견적 줄이려고 수납장 문짝만 달기로 결정했어요
서울 구축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견적 8곳 정도 받아봤는데 가구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무겁더라고요. 특히 베란다 확장하고 나서 거실 뒤쪽 키큰장이나 안방 발코니 창고장 같은 곳에 들어가는 제작 가구비가 어마어마했어요.
눈에 잘 띄는 곳도 아니고 구석진 곳이라 굳이 비싼 돈 들여서 맞춤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문짝만 달고 안쪽에는 그냥 기성품 선반이나 사재품을 사서 채워 넣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렇게 하면 제작 비용은 확 줄이면서도 겉보기에는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중문이나 간접조명도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은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서 예산 맞추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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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베란다 창고장 때문에 고민인데 문짝만 다는 방식 저도 고려 중이에요. 안쪽에 넣을 선반은 어떤 브랜드로 생각하고 계세요?
아직 구체적인 건 안 정했는데 일단 이케아나 일반적인 규격 있는 제품들 위주로 찾아보려고요.
맞춤 가구가 확실히 예쁘긴 한데 비용 생각하면 문짝만 하는 게 진짜 합리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간접조명 비용 아끼는 건 이해하지만 나중에 다시 하려면 철거비가 더 들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욕실장 쪽은 그냥 진행했어요.
맞아요. 조명은 나중에 하면 공사가 커질 것 같아서 고민이 진짜 깊네요.
중문은 나중에 시공해도 되긴 하는데 현관 벽면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어서 처음부터 같이 하는 게 편하긴 해요.
가구비 아껴서 차라리 샷시나 단열 쪽으로 힘을 주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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