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제일 흔하게 쓰는 MDF 몰딩으로 갈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목수님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2.4M 단위로 생산되는 거라 접합 부위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그 틈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그래서 아예 이음새 없는 PVC 몰딩도 알아봤는데, 이건 5M 기준으로 나와서 훨씬 깔끔하겠더라고요. 근데 또 요즘은 평몰딩처럼 얇고 모던한 게 유행이라 사이즈 고민도 컸어요. 그렇다고 너무 웅장한 스타일로 가자니 예산이 걱정됐고요.
결국 비용이랑 관리 편한 거 생각해서 적절히 섞기로 했어요. 엔틱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참숯 함유된 친환경 자재도 봤는데, 이건 MDF보다 가격이 2배에서 4배까지 차이 나더라고요. 결국에는 예산 안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사이즈 조절해서 결정했어요.
댓글 9
초**인
저도 MDF 틈 벌어지는 거 보고 진짜 놀랐던 적 있어요. PVC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목***러
맞아요, 저도 그 틈새 벌어지는 게 제일 신경 쓰여서 한참 찾아봤어요.
깔**집
엔틱 몰딩은 가격대가 좀 있긴 하죠. 그래도 하고 나면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공*중
혹시 몰딩 사이즈는 몇 전 정도로 하셨어요? 저는 너무 두꺼운 건 싫더라고요.
목***러
저는 너무 튀지 않게 5전이나 8전 정도로 얇게 가져가려고 해요.
인***무
PVC 몰딩은 수축 팽창이 덜해서 확실히 오래 봐도 안심될 것 같아요.
집**기
저도 예전에 틈 벌어지는 것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해요.
리***옥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예산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꼼*러
저도 자재 고를 때 틈새 벌어지는 거 제일 신경 쓰여서 계속 물어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