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교체랑 싱크볼 일정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이에요
이번에 공사 순서 짜면서 주방 쪽을 어떻게 배치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기본적으로 보양부터 철거, 전기, 목공, 욕실, 도배, 필름, 마루, 조명 순으로 잡아두긴 했거든요.
근데 주방 가구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필름 작업만 진행하려고 하는데, 상판 색상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상판만 새로 교체할 계획이에요. 이때 싱크볼이랑 수전도 같이 바꾸려고 하니까 이걸 어느 공정에 끼워 넣어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일정이 워낙 타이트해서 지금은 욕실 공사 끝나고 도배 들어가기 전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큰 무리는 없을까요? 혹시 소음이 심하지 않은 작업이라면 주말인 토요일에라도 진행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상판 교체는 보통 필름 작업 전이나 후에 배치하는데, 상판 무게 때문에 필름지가 들뜰 수도 있어서 저는 필름 전에 끝냈어요.
아, 필름지가 들뜰 수도 있군요. 그럼 좀 더 서둘러서 앞쪽으로 당겨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싱크볼 교체할 때 일정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결국 도배 전에 마쳤어요. 상판 작업하면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더라고요.
토요일 공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미리 확인해보셔야 해요. 소음이 적어도 민원 들어오면 바로 중단될 수 있거든요.
맞아요, 관리소 규정이 제일 중요하죠. 일단 규정부터 다시 확인해보고 일정 조율해봐야겠어요.
싱크볼이랑 수전 교체는 상판 작업이랑 같이 묶어서 한 번에 끝내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상판 교체할 때 수전 연결 부위 누수 체크도 꼭 하세요. 나중에 발견하면 뜯기 진짜 힘들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