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시공이랑 퍼티 작업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12평 작은 집 인테리어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천장 마감이었어요. 예산이 빠듯하다 보니 몰딩을 없애고 무몰딩으로 가고 싶은데, 콘크리트 천장이라 비용이 꽤 나올 것 같더라고요.
업체 두 곳에 물어보니까 천장 상태에 따라 퍼티 작업으로 평탄화하고 무몰딩 하는 게 몰딩 시공이랑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퍼티 작업 후에 생길 수 있는 크랙이나 마감 상태였어요.
퍼티 작업은 비용 아끼려고 제가 직접 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마감이 깨끗하지 않으면 나중에 도배할 때 티가 많이 날 것 같아서 고민이 깊었거든요. 일단은 무몰딩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나중에 크랙 생기는 건 어떻게 관리할지 계속 생각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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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무몰딩 시도해봤는데 퍼티 작업이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대충 하면 나중에 도배지 위로 다 드러나요.
맞아요. 그래서 셀프로 할지 고민인데 마감 퀄리티가 제일 걱정되네요.
12평이면 무몰딩 했을 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퍼티 작업 직접 하시는 건 정말 신중해야 해요. 샌딩 작업이 생각보다 노동력도 많이 들고 먼지도 엄청나거든요.
안 그래도 먼지 때문에 걱정이에요. 그냥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지 계속 계산기 두드리는 중이에요.
콘크리트 천장면이 너무 거칠면 퍼티로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현장 상태 꼭 먼저 확인해보세요.
무몰딩이 예쁘긴 한데 비용이랑 유지보수 생각하면 몰딩 있는 게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좁은 집이라 무몰딩 고민했었는데 결국 비용 때문에 포기했었어요. 공감 가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