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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볼 덮개형 상판 같이 할지 며칠을 고민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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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공사하면서 백조 깜뽀르떼 800으로 결정하고 나니까, 상판 위에 덮개나 받침대를 같이 올릴지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조리 공간이 넓어 보이고 깔끔할 것 같아서 욕심은 나는데, 막상 쓰다 보면 불편할까 봐 걱정됐거든요.

일단 공간 확보 측면에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을 것 같긴 해요. 근데 이게 물때가 끼거나 청소할 때 매번 들어 올리고 닦아야 하면 오히려 일이 늘어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덮개 무게감 때문에 보관할 때 자리가 마땅치 않을까 봐 그 부분도 좀 걸렸어요.

생각보다 손이 잘 안 가서 그냥 예쁜 장식품처럼 남게 될까 봐 무섭기도 하고, 실용성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결론을 못 내리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덮개형 상판 구성해서 쓰고 계신 분들 있으면 실제로 사용하기에 어떠신지 궁금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깔**이

    저도 조리 공간 넓히려고 덮개형 고민했는데, 결국 청소 귀찮아서 그냥 일반 상판으로 갔어요. 물기 닦는 게 은근 일이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저도 그 청소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매일 닦을 자신은 없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 싱***인

    백조 800이면 사이즈 꽤 넉넉하겠네요. 덮개 있으면 확실히 공간은 넓게 쓸 수 있어요.

  • 미***프

    저는 덮개 대신 옆에 작은 도마를 두는 식으로 타협했어요. 덮개는 아무래도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 주***러

      도마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겠네요! 저도 그쪽으로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 초**인

    저도 지금 딱 그 단계인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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