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 짜다가 며칠 밤새웠어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신축 아파트라 큰 공사는 안 하고 주방이랑 작은방 위주로만 손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공정 순서 잡는 게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제일 먼저 시스템에어컨부터 넣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천장 쪽 건드리는 일이라 필름이나 도배하기 전에 끝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거든요. 필름은 주방 상하부장이랑 작은방 붙박이장 일부만 진행할 예정인데, 혹시 필름을 먼저 해도 괜찮을까 싶어서 고민을 좀 했어요.
일단 계획은 에어컨 설치하고 나서 필름 작업 들어가는 걸로 잡았어요. 그다음에는 탄성이랑 줄눈을 같은 업체에 맡겨서 한꺼번에 끝내려고요. 마지막으로 도배하고 입주청소까지 하면 딱 맞을 것 같아서 이대로 밀고 나가보려고요. 주말에 필름 시공이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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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하는 부분 때문에 도배랑 겹치지 않게 순서 잘 잡으셨네요.
맞아요, 에어컨 하다가 천장 마감 엉망 될까 봐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필름 부분 시공이면 가구 뜯어낼 일은 별로 없으시겠어요. 다행이네요.
탄성이랑 줄눈 같이 부르시는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업체 한 번에 들어오면 관리도 편하거든요.
업체 따로 부르면 일정 맞추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도배 전에 필름 작업 끝내는 게 맞아요. 필름지 마감 부분에 도배지가 덮여야 깔끔하거든요.
입주청소 전까지 공정 꼬이지 않게 화이팅입니다!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