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실외기 위치 문제로 루버창 설치와 공정 순서 판단 질문
구축 아파트라 실외기실이 따로 없고, 전 세대가 동일한 위치에 실외기를 두는 구조입니다. 선택지가 없는 입지라 무조건 그 자리에 설치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기존에는 에어컨을 켤 때마다 창문을 열어두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빗물이 들이치고, 비싼 이중창 샷시를 달아놓고도 열어만 둬야 하니 의미가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베란다를 열자마자 더운 공기가 들어와서 여름철에는 베란다 전체를 무쓸모한 공간으로 닫아두게 되었습니다.
창문은 닫고 싶지만 실외기 열기는 밖으로 빼고 싶고, 비가 와도 공기 배출은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루버창 설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샷시를 유지하면서 유리만 빼고 2단 조절이 가능한 루버창을 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시공 순서와 완성도입니다. 루버창을 먼저 설치하면 실외기 사이즈와 높이에 맞춰 정확하게 피팅될지 의문이고, 반대로 실외기 배관이 먼저 잡히면 창틀을 다시 빼서 루버창을 넣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각개로 의뢰했을 때의 완성도가 걱정되어, 에어컨 설치와 단내림 공사를 진행하는 업체에 루버창까지 한꺼번에 맡기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루버창 설치하면 확실히 쾌적해지죠. 저도 구축에서 했는데 창문 열어둘 때보다 외부 공기 유입이 훨씬 적어서 만족 중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기대됩니다. 뷰를 가리지 않고 공기만 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실외기 높이랑 루버창 위치가 안 맞으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요. 가급적이면 한 업체에서 사이즈 맞춰서 한 번에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래도 그 피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같이 진행하는 게 안전하겠죠?
루버창 설치하시고 나서 빗물 들이치는 건 완전히 해결되셨나요? 저희 집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
아직 시공 전이라 고민 중인 단계입니다. 루버창이 그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단내림 공사까지 같이 하신다면 목공이랑 에어컨, 루버창까지 묶어서 일정 잡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동감합니다. 따로 부르면 서로 책임 회피하는 경우도 있어서 한 번에 조율하는 게 낫더라고요.
시스템 에어컨으로 바꾸시면 기존 스탠드형보다 소음 면에서 체감이 크실 거예요. 루버창까지 달면 소음 배출도 더 원활할 것 같네요.
기존 방충망은 그대로 살리면서 루버창만 넣는 게 가능한가요? 그 부분 마감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에어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에어컨 배관 결함으로 인한 재설치 비용 부담 주체 판단 질문
-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실외기 마력 선택과 패널 색상 조합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11년 된 시스템에어컨, 세척과 도색으로 쓸지 전체 교체할지 고민입니다
- 퇴근 후 짬짬이 진행하는 에어컨 배관커버 작업 시간 배분과 소음 고민
- 구축 가스배관 이동과 에어컨 배관 설치 시 목공 및 샷시 공정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에어컨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