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장판이랑 타일 느낌 장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엑스컴포트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바닥재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3.2t 두께의 우드 패턴 장판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우드 패턴은 옹이나 무늬가 너무 얼룩덜룩해서 깔끔한 맛이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타일 느낌이 나는 장판을 찾아봤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엑스컴포트 5t까지 올라오게 됐어요. 솔직히 비용은 좀 더 들지만 두께감이나 질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고민했던 게 솔티화이트 모델이 약간 쿨톤 느낌이 난다는 평이 있어서, 제가 계획한 웜톤 인테리어랑 잘 어울릴지 걱정이 많았어요.
벽지는 LX하우시스 베스트 디아회벽 크림화이트로 잡고, 문이나 걸레받이 필름도 영림 발렌무디 크림으로 맞춰서 최대한 포근한 느낌을 주려고 해요. 바닥이 조금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타일처럼 깔끔한 느낌은 포기할 수 없어서 이 조합으로 밀고 나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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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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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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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엑스컴포트 고민 중이었는데 5t 두께감 진짜 좋더라고요. 발에 닿는 느낌이 아예 달라요.
맞아요. 3.2t랑 비교하면 확실히 푹신하고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그 차이 때문에 결정한 것 같아요.
우드 패턴이 옹이 때문에 깔끔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돼요. 저도 나중에 옹이 없는 걸로 찾아보려고요.
발렌무디 크림 필름이랑 크림화이트 벽지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톤 맞추기 잘하신 듯!
솔티화이트가 쿨톤 느낌이 강하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혹시 가구는 어떤 톤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가구는 최대한 따뜻한 베이지나 밝은 우드 톤으로 들여서 바닥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시켜 보려고 해요.
집은 스케치북처럼 만들고 가구로 꾸미겠다는 마인드 진짜 멋지네요. 저도 그 생각으로 진행했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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