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모델링 전체 교체와 필름 시공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요***인

이번에 이사할 집이 24평 구축이라 주방 구조가 정말 고민이에요. 지금 살고 있는 신축보다 주방이 훨씬 좁아서 하부장 길이가 1800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주방 기구도 많고 매일 반찬을 여러 개 만드는데, 식기세척기 넣을 공간조차 안 나오는 상황이라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두 가지 옵션을 두고 계속 비교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아예 상하부장 다 뜯어내고 새로 맞추면서 미드웨이 타일 덧방하고 인덕션이랑 식세기까지 설치하는 건데, 이 정도면 500만 원 전후로 예산이 잡히더라고요. 두 번째는 일단 비용을 아끼려고 기존 가구에 필름 작업만 하고 인덕션까지만 새로 하는 거예요. 대신 이 경우에는 식세기는 포기해야 해요.

이 집에서 2년 정도만 살다 나갈 계획이라서, 굳이 큰돈 들여서 전체를 다 건드리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가볍게 손보고 2년 버티는 게 나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비용을 아끼자니 나중에 요리할 때 너무 불편할 것 같고, 다 바꾸자니 나중에 이사 갈 때 아까울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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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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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버5/30

저도 요리 좋아하는데 식세기 없으면 진짜 삶의 질 차이가 크더라고요. 500만 원 정도면 나중에 이사 갈 때 가치 생각해도 전체 교체가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인5/30

맞아요. 식세기 포기하는 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그래도 2년만 살 거라 예산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구***가5/31

하부장 길이가 1800이면 진짜 좁긴 하네요. 필름 작업은 기존 가구 상태가 좋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니까 철거 상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알**뜰5/31

저도 예전에 2년 거주 목적으로 부분 수리만 했었는데, 결국 나중에 이사 갈 때 다 뜯어내니까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요***인5/31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비용 절감이랑 편의성 사이에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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