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견적과 반셀프 공정 쪼개기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구축 빌라로 이사하게 되면서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예산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턴키로 맡기자니 견적이 4~5천만 원대로 훅 올라가고, 시스템에어컨까지 넣으면 7천만 원은 훌쩍 넘을 것 같더라고요.
편하게 턴키로 진행할지, 아니면 공정별로 업자를 직접 섭외하는 반셀프로 갈지 계속 비교하고 있어요. 턴키는 신경 쓸 게 없어서 편하겠지만 비용이 부담스럽고, 반셀프는 비용은 아낄 수 있어도 제가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겁나네요.
일단은 인터넷이랑 SNS 뒤져가면서 견적 요청은 다 해둔 상태예요. 오늘 현장에서 직접 업체 분 한 명 만나기로 했는데, 이 구축 빌라에 이 정도 투자를 하는 게 맞는 건지 아직도 확신이 안 서네요. 혹시 공정별로 저렴하게 잘해주시는 분 계시면 정보 좀 나누고 싶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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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축 빌라는 턴키로 맡기는 게 속 편할 때가 많아요. 나중에 하자 생기면 책임 소재 따지기 진짜 힘들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근데 예산이 너무 초과될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시스템에어컨까지 생각하시면 전기 공사 범위도 생각보다 커질 수 있어요. 배선 작업 미리 체크해보세요.
저도 처음엔 반셀프로 시작했다가 결국 턴키로 돌렸어요. 공부할 게 진짜 산더미더라고요.
진짜요? 저도 요즘 공부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막막해요 ㅠㅠ
7천만 원이면 구축 빌라치고는 꽤 큰 공사네요. 샷시나 단열 쪽은 꼭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견적 4~5천 대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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