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통일할지 가구만 다르게 할지 밤새 고민했어요
대전 세종 쪽 영림 쇼룸 다녀왔는데 전시가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근데 상담받다 보니 필름은 문이나 몰딩, 걸레받이 같은 걸 최대한 한 가지 색상으로 쭉 돌리는 게 깔끔하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지금 도배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정해둔 상태라 필름은 루나화이트 px 454-2로 문이랑 문틀, 몰딩까지 다 맞출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근데 가구까지 다 똑같이 맞추자니 좀 심심할 것 같아서요.
가구는 엠보 없는 스타일로 하고 싶은데, 아예 전체를 소프 포그그레이지 색상으로 통일할지 아니면 주방이랑 신발장만 그 색으로 하고 방에 있는 붙박이장은 루나화이트 스톤으로 갈지 갈등 중이에요. 가구 색을 다르게 하면 집이 너무 어수선해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문이랑 몰딩 색상 맞추려고 애먹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한 가지로 쭉 가는 게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루나화이트로 통일할까 하다가 가구 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주방 가구만 색상 다르게 하면 포인트는 되겠지만, 붙박이장까지 다르면 자칫 산만해 보일 수도 있겠어요.
저는 가구 엠보 없는 거로 골랐는데, 필름이랑 질감 차이 나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벽지도 엠보가 있어서 필름 질감이랑 어떻게 어우러질지 제일 걱정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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