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유럽형으로 바꿨어요
전기 공사하면서 스위치를 그냥 기본형으로 할까 하다가, 눈에 계속 밟혀서 결국 브랜드 제품들로 다 바꿨어요. 처음에는 비용 차이가 얼마 안 날 줄 알았는데, 르그랑이나 융 같은 브랜드로 하나씩 고르다 보니 예산이 생각보다 훅 늘어나더라고요.
스위치 디자인이 벽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은근히 커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르그랑 아펠라나 아테오 시리즈는 깔끔해서 좋았고, 좀 더 힘을 주고 싶어서 융이나 베르커 같은 제품들도 리스트에 넣어두고 한참 비교했거든요. 호텔 같은 느낌을 내고 싶어서 해외 브랜드들도 살펴봤는데, 확실히 손에 닿는 느낌이나 디테일이 다르긴 했어요.
결국 집 전체 분위기에 맞춰서 섞어서 쓰기로 했어요. 거실이나 주방처럼 눈에 잘 띄는 곳은 조금 더 신경 쓴 모델로 배치하고, 안방이나 작은방은 가성비 있는 라인으로 조절해서 전체적인 비용 부담을 줄였거든요. 작은 부속품 하나인데도 이게 바뀌니까 벽면 마감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융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벽면 마감이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설치하고 나니까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르그랑 아펠라도 써봤는데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죠. 저는 아테오로 했어요.
베르커나 융은 진짜 손끝에 닿는 질감이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진짜 그래요.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누를 때 그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스위치 브랜드마다 규격이 달라서 전기 작업할 때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