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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의 뼈대인 목공... 다음 공정의 낭패를 막아주는 '가이드' 같은 목수님 찾기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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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였던 게 바로 목공팀 섭외였어요. 사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단순히 나무 잘 다루는 분을 찾는 게 아니라 공정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실 분이 필요했거든요.

진짜 다행이었던 건,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디테일들을 목수님이 먼저 짚어주셨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무문선 작업을 할 때, 이게 나중에 타일이나 도배, 마루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저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영역들이 많더라고요.

전기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도 단순하게 배치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마감이 예쁘게 나오려면 어떤 각도로, 어떤 간격으로 타공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부탁드렸는데 정말 딱 맞게 작업해주셨어요. 반셀프 하시는 분들, 목공팀 찾을 때 시공 실력도 중요하지만, 다른 공정 기사님들이랑 소통할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실 수 있는 분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이분들이 잡아주는 뼈대가 탄탄해야 나중에 다른 공정에서 멘붕 오는 일이 없더라고요.

댓글 3

  • 초**인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목수님 조언 듣고 전기 위치 다 바꿨거든요.

  • 인***무

    혹시 목수님 섭외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연락 돌리셨나요? 저도 너무 막막해서요..

  • 집***장

    맞아요, 목공이 튼튼해야 도배나 타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