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셀인러의 생존 전략... 목공이랑 전기 공정 같이 묶어서 진행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드디어 입주청소만 남겨두고 거의 다 끝났네요. 처음 철거할 때만 해도 '과연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될까' 싶어서 막막했거든요. ㅠㅠ
특히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 셀인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팁이 있어요. 공정 하나하나 따로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목공이랑 전기, 설비 쪽을 최대한 연계해서 진행하려고 노력했어요.
일정이 겹치거나 이어지는 공정들이 같이 움직여주니까 제가 현장에서 체크해야 할 변수들이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특히 전기 반장님이 목공 작업 상황 보면서 꼼꼼하게 맞춰주시고, 제가 중간에 요청드린 변경 사항도 바로바로 반영해주시니까 정말 든든했어요. 팀워크가 좋으니까 제가 일일이 다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맞춰주시는 느낌?
자재도 처음엔 제가 고집하던 걸로 하려다가, 현장 전문가분들이 추천해주시는 걸로 바꾼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도배지도 전문가 조언 듣고 바꾸니까 훨씬 차분하고 예뻐요!
혼자서 다 하려고 하면 멘붕 오기 쉬운데, 공정 간의 시너지를 생각해서 팀워크 좋은 분들 만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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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와... 진짜 공감해요. 저도 공정 꼬여서 며칠 밤샜거든요 ㅠㅠ 저도 다음엔 무조건 연계된 팀으로 찾아야겠어요.
혹시 전기 작업하실 때 조명 위치나 스위치 높이도 목공 작업하실 때 같이 말씀하신 건가요?
역시 공정 묶어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죠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완성된 집 너무 궁금하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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