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바닥재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한 이유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원목마루의 그 고급스러운 느낌을 포기하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발에 닿는 촉감이나 나무 특유의 깊이감이 너무 좋아서 눈에 계속 밟혔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원목은 물기 관리도 너무 신경 쓰이고 스크래치 날까 봐 조심스러워지는 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관리가 좀 더 수월한 강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요즘은 에디톤이나 스톤마루 같은 제품들도 잘 나와서 타일 느낌 내면서도 찍힘에 강한 걸 찾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희 집은 결국 가장 무난하면서도 대중적인 강마루로 진행했는데, 지나고 보니 이게 제일 속 편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끔은 타일의 그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그립긴 해도, 맨발로 걸을 때의 편안함이나 청소 편의성을 생각하면 강마루가 제일 적당한 듯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의 그 느낌 때문에 포세린 타일로 갔는데, 겨울에 발 시린 건 좀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타일은 열효율은 좋은데 맨발로 다닐 때 딱딱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애기 있는 집은 확실히 5T 이상 두꺼운 장판이나 쿠션감 있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에디톤이나 스톤 같은 느낌 나는 마루들도 요즘 진짜 잘 나오더라고요.
저는 관리가 편해서 무조건 강마루로 했어요. 찍힘 걱정도 덜하고요.
혹시 에디톤 같은 것도 마루랑 같이 시공하셨나요?
네, 요즘은 거실은 마루로 하고 주방 쪽만 타일 느낌으로 섞어서 하는 경우도 많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