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체 인테리어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벽지랑 바닥재 선택 과정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도배랑 바닥재였어요. 벽지는 너무 화이트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건 싫어서 고민하다가 개성 있는 톤으로 골랐거든요.
벽지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봤는데,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공간에 무게감을 주는 느낌을 원했어요. 바닥은 요즘 유행하는 광폭 느낌의 타일 스타일로 결정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도배할 때 벽지 두께감이나 질감도 꼼꼼히 확인했는데, 결과적으로 집안 분위기가 차분하게 잡힌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워요. 층간 소음이나 발에 닿는 느낌도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 8
와, 저도 이번에 도배 새로 하려는데 벽지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어떤 브랜드 제품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브랜드는 따로 안 따지고 질감이 너무 얇지 않은 걸로 골랐어요. 너무 얇으면 벽면 요철이 다 보여서 걱정됐거든요.
광폭 타일 느낌 바닥재 진짜 예쁘죠! 혹로 발에 닿는 느낌이 차갑지는 않으셨나요?
처음에는 좀 차가울까 봐 걱정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열전도율도 괜찮고 생각보다 포근한 느낌이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저도 화이트로만 하면 너무 병원 같을까 봐 걱정인데, 팁 좀 얻어갑니다!
벽지랑 바닥재 톤 맞추는 게 진짜 힘든데 성공하셨네요. 부러워요!
혹시 시공할 때 들뜬 부분이나 하자 체크는 어떻게 하셨나요?
시공 직후에 바로 확인하고, 특히 모서리나 콘센트 주변 위주로 꼼꼼히 봤어요. 조명 켜서 벽면 요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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