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끝낸 부분 공사, 살면서 느낀 의외의 만족도
입주 전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전체 리모델링은 엄두도 못 냈어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공정만 골라서 딱 5일 동안만 집중적으로 진행했거든요.
필름이랑 도배, 조명 위주로 손봤는데 30평대 기준으로 1000만 원대 초반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샷시 교체 대신 필름 작업한 게 신의 한 수였는데,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욕실도 다 뜯어고치지 않고 타일 한 면만 덧방하고 수전이랑 세면대만 바꿨는데, 의외로 큰 차이 없이 깔끔해져서 만족 중이에요. 특히 조명 공사할 때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이랑 실링팬까지 넣은 건 정말 잘한 선택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이번에 실링팬이랑 매입등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간접조명이 분위기 잡는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필름 작업할 때 샷시까지 같이 진행하셨군요. 저도 샷시 교체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으로 결정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비용이랑 기간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필름으로 마감하니까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는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그거로 했는데 벽지가 두툼해서 그런지 마감이 탄탄한 느낌이었어요.
욕실 덧방 공사할 때 수전이랑 세면대만 바꿔도 분위기 확 바뀌죠. 저도 지난번에 아메리칸스탠다드로 바꿨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네, 큰 공사 없이도 변화가 눈에 보여서 비용 아낀 보람이 있었어요.
필름 작업할 때 주방 상하부장 색상도 같이 하신 건가요? 저는 싱크대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고민 중이거든요.
네, 주방 상하부장이랑 아일랜드 하부장까지 다 같이 진행했어요. 영림 포그그레이로 맞췄는데 훨씬 차분해 보여요.
케라폭시 줄눈 시공 진짜 깔끔하죠.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관리하기가 훨씬 편해서 좋더라고요.
5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이 정도 공정을 다 소화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