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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인테리어 하려다가 결국 톤을 좀 덜어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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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월넛 느낌의 묵직한 우드 인테리어를 꿈꿨거든요. 그래서 자재도 계속 그쪽 위주로 찾아보고 레퍼런스도 엄청 모아뒀었어요.

근데 막상 공사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하니까 우드 비중을 조금 줄이는 게 낫겠더라고요. 가구에 우드 포인트가 이미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지금처럼 적당히 섞인 게 더 깔데기(?) 없고 깔끔해 보여요.

현관 중문도 간살 디자인에 스킨 유리를 넣어서 반투명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집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문 전체를 우드톤 필름으로 덮은 것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나중에 따로 정리해 보려고요.

댓글 7

  • 초**인

    저도 월넛 느낌 좋아하는데 너무 과하면 집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우**사

      맞아요. 저도 그래서 바닥은 밝은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톤다운되면 답답할 것 같았거든요.

  • 필***중

    문 전체 필름 시공은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문짝까지 할지 고민이에요.

    • 우**사

      몰딩만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더 들긴 하는데, 저는 통일감 때문에 그냥 진행했어요.

  • 중**버

    간살 중문에 스킨 유리 조합은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 장*파

    저도 고양이 키워서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우드톤에는 밝은 장판이 확실히 넓어 보여요.

  • 공*중

    레퍼런스 정리해서 사장님께 공유드리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소통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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