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졸리컷이랑 케라폭시 사이에서 예산 조절한 기록
욕실 타일 고를 때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600각 타일로 가고 싶어서 졸리컷 마감을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타일 끝을 45도로 깎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특히 모서리 부분이 날카로우면 나중에 쓰다가 살이 쓸릴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세미 졸리컷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세미 졸리컷은 끝을 아주 미세하게 뭉툭하게 다듬는 작업이라 공정이 하나 더 추가되더라고요. 기사님께 여쭤보니 작업 시간이 더 걸려서 시공비가 조금 더 붙을 수는 있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타일 깨지는 것보다 훨씬 낫겠다 싶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틈새를 1~2mm 정도 남겨서 케라폭시로 채우면 훨씬 튼튼하다고 하더라고요.
줄눈도 일반 시멘트 줄눈으로 하려다가 곰팡이 걱정 때문에 케라폭시로 바꿨어요. 케라폭시는 수분 흡수가 거의 안 돼서 관리가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시공 난이도가 높아서 비용은 좀 더 들지만, 나중에 청소 스트레스 줄이려면 이게 맞겠다 싶어서 욕실 전체에 케라폭시 시공하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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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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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도 케라폭시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똑같이 결정했어요. 진짜 관리 편해요.
맞아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나중에 곰팡이 닦느라 고생할 생각 하면 이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세미 졸리컷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번에 일반 졸리컷 했다가 모서리 깨져서 속상했거든요.
세미 졸릭 방식이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도 이번에 욕실 새로 하는데 고민되네요.
저도 케라폭시 고민 중인데 비용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생각하면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세미 졸릭은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죠.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시공 난이도가 달라서 기사님과 상의 잘 하셔야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