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으로 끝낼 줄 알았는데 설비 공사까지 늘어난 상황
인테리어 사진들 보면서 맘에 드는 건 다 우리 집에도 넣고 싶어서 엄청 캡처해뒀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 집 구축 상태를 마주하니까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타일만 싹 뜯어내고 새로 붙이는 덧방이나 간단한 교체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확인해보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서 타일만 바꾼다고 해결될 게 아니더라고요. 배관이나 기초적인 설비 쪽부터 손을 봐야 한다고 해서 지금 급하게 설비 업자분 새로 알아보고 있어요.
월요일이면 바로 철거 들어가는 일정이라 마음이 진짜 급해요. 샷시나 타일, 보일러, 목수, 전기까지 큰 공정은 어느 정도 잡아놨는데 아직 세세하게 연락 돌려야 할 곳이 산더미네요. 일하랴 골프 치랴 반셀프 준비하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기분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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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처음엔 덧방으로 가볍게 가려다가 결국 설비부터 다시 했거든요. 진짜 기초가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보이는 타일보다 밑에 배관 상태가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설비 쪽은 진짜 잘 만나는 게 반이에요. 공정 꼬이면 답 없더라고요.
철거 전날에는 진짜 잠 안 오죠. 저도 월요일 철거 때 엄청 떨었거든요.
진짜요. 철거 시작되면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에 긴장돼요.
공정 리스트 보니까 아직 전기랑 다른 부분들이 많이 남으셨네요. 힘내세요!
일이랑 골프까지 챙기면서 반셀프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였으면 포기했을 듯요.
저도 캡처해둔 사진만 수백 장인데 막상 우리 집 구조에 대입해보면 안 되는 게 너무 많아서 속상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