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제작할 때 문 열림 각도랑 가구 폭 비교해봤어요
이번에 냉장고 용량이 부족해서 키친핏 대신 프리스탠딩 모델로 바꾸면서 냉장고장을 새로 맞췄어요. 기존에는 깔끔하게 딱 들어맞는 게 좋아서 키친핏 위주로 봤는데, 이번에는 무조건 용량이 우선이라 폭이 1m 정도 되는 큰 사이즈로 설계했거든요.
업체 두 곳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금액은 130만 원대 중반으로 비슷했어요. 한 곳은 블로그 작업물이 아주 깔끔해서 믿음이 갔고, 다른 곳은 소통이 좀 더 빠릿한 느낌이었거든요. 결국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문을 열어보니 옆 장에 도어가 닿는 문제가 생겼더라고요.
냉장고 크기 정보는 미리 다 전달드렸지만, 문을 활짝 열었을 때의 간섭까지는 세밀하게 체크가 안 됐던 것 같아요. 결국 문짝 찌그러짐 방지하려고 싱크대용 충격 방지 스티커를 잔뜩 붙여서 해결했어요. 냉장고장 하실 분들은 문 열었을 때 상태를 꼭 사진으로 찍어서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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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프리스탠딩으로 바꾸면서 냉장고장 폭 넓혔는데 문 열림 간섭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맞아요. 디자인만 생각하다가 문 열 때마다 신경 쓰여서 결국 스티커까지 붙였네요.
상부장 무게 때문에 튼튼하게 보강하는 것도 꼭 체크해야 해요. 폭이 넓으면 처질 수도 있거든요.
저도 밥솥장이나 로봇청소기장 같이 추가하면 견적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업체 사장님이 자재를 바닥에 막 내려놓으셨다니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아랫집 눈치 보이면 진짜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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