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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스테인리스로 결정하기까지 고민했던 과정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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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인테리어 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인조대리석으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스테인리스 3t 바이브레이션 가공을 보고 마음이 확 흔들리더라고요.

가구 필름지 고를 때도 메종라이트오크랑 스노우베이지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상판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하려고 주방 필름은 좀 따뜻한 톤으로 잡고, 마루는 블론테 헤이즈오크로 무게감을 줬거든요. 냉장고도 코타화이트라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조명은 2인치 다운라이트로 2700k를 썼는데, 3000k랑 큰 차이는 없었지만 특유의 아늑함이 있어서 만족해요. TV 프레임도 우드색으로 맞췄더니 주방 가구랑 찰떡이라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우***아

    저도 상판 스테인리스 고민했었는데 관리하기 까다롭지는 않으신가요?

    • 스***아

      바이브레이션 가공이라 그런지 스크래치 티도 별로 안 나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 조***녀

    2700k 전구색은 가끔 너무 누렇게 보일까 봐 걱정되는데 만족하신다니 다행이에요.

  • 화***아

    코타화이트 냉장고에 스노우베이지 필름 조합이라니 진짜 깔끔하겠어요.

  • 마***중

    헤이즈오크 마루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벽지랑 톤 맞추기 어렵더라고요.

    • 스***아

      벽지는 신한스케치로 썼는데 너무 튀지 않아서 마루랑 잘 어우러졌어요.

  • 홈***기

    상판 스테인리스 3t면 두께감이 꽤 있어서 묵직한 느낌이 나겠어요.

  • 전***님

    2인치 다운라이트면 조도가 낮을 수 있는데 2700k라 아늑함은 확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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