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테두리 떼어내다가 도배 마감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번에 거실 천장을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우물천장에 붙어있던 하얀색 테두리 장식을 떼어내기로 했어요. 층고가 낮아 보이는 게 싫어서 평탄화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떼어내고 나니까 작업자분이 도배가 바로 안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존 테두리가 MDF 목재에 본드칠이 되어 있는 상태라 그냥은 도배지가 안 붙는 구조였어요.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다 떼고 나서 알게 되니까 당황스러웠어요. 지금은 목공으로 테두리 자리에 다시 틀을 잡아서 붙여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천장이 다시 낮아 보일까 봐 걱정이네요. 샌딩 작업 같은 걸로 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서 도배가 가능할 방법은 없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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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본드 자국이 심하면 샌딩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결국 퍼티 작업까지 해야 했어요.
퍼티 작업까지 하면 비용이나 공정이 더 늘어날까 봐 제일 걱정이에요.
저도 우물천장 떼어낼 때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층고 낮아질까 봐 무서워서 그냥 그대로 뒀거든요.
MDF 면이 거칠면 도배지가 들뜰 수도 있겠더라고요. 목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목공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겠어요.
테두리 떼고 나서 단차가 생기면 눈에 너무 잘 띄더라고요. 저도 면 잡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작업자분이 미리 말씀 안 해주신 건 좀 아쉽네요. 공정 순서 꼬이면 진짜 머리 아프잖아요.
저도 층고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목공으로 다시 잡았는데 층고는 그대로라 다행이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