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필름 작업할 때 싱크대 색상 차이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식세기 필름 작업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설치 기사님이 괜찮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했어요. 필름 사장님도 물 쓰는 가전이라 안 될 줄 알았는데 흔쾌히 해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해놓고 보니 싱크대 색상이랑 미세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예름 매트밀크화이트 색상이랑 필름지가 아주 살짝 더 노란 느낌이라 자세히 보면 티가 나긴 해요. 그래도 코타화이트보다는 훨씬 나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작업할 때 식세기 앞뚜껑도 탈거하고 별모양 렌치까지 써가며 꼼꼼하게 해주셨는데, 문짝 높이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식세기 윗부분 검은 부분 높이까지 신경 쓰다 보니 1mm 정도 차이가 생겼는데, 다음에는 아예 앞판 사이즈에 맞춰서 싱크대 문을 제작해야 딱 맞을 것 같아요.
걸레받이 부분도 12cm였는데 2cm 정도 파내서 작업하느라 밑이 살짝 보이길래 남은 필름지로 1cm 정도 덧대서 막아뒀어요. 다행히 작동하는 데는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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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매트밀크화이트 썼는데 필름지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미세하게 노란 기 도는 건 저도 겪어봐서 뭔지 알 것 같아요.
맞아요. 눈에 확 띄는 건 아닌데 가까이서 보면 그 미묘한 차이가 계속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식세기 필름 작업할 때 앞쪽 디스플레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저도 조심스러워서 고민 중이거든요.
저는 불 들어오는 부분은 안 자르고 열을 살짝 가해서 밀착시켜서 마무리했어요. 덕분에 깔끔하게 됐어요.
저도 걸레받이 높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1cm 정도 덧대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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