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고 높은 집이라도 실링팬은 슬림한 모델로 골랐어요
저희 집은 천장이 꽤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큰 실링팬을 달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 나면 공간이 꽉 막혀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높이가 낮은 제품을 찾아봤어요.
조명이 같이 달린 건 깔끔한 천장 라인을 해치는 것 같아서 아예 없는 모델로만 추렸어요. 로슬러 노블리프 제품을 골랐는데 초슬림 디자인이라 천장에 딱 붙은 느낌이 들어서 훨씬 정돈되어 보이더라고요. 컬러도 화이트랑 오크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집 전체 톤에 맞춰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원래부터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워요.
신제품이라 후기가 적어서 고민을 꽤 오래 했지만 설치하고 나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소음도 거의 안 느껴질 만큼 조용하고 바람이 직바람처럼 쏘아지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퍼지더라고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역방향으로 돌려서 난방 효율도 높여보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화이트 톤이라 컬러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화이트가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오크도 예뻐 보였는데 결국 화이트로 하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저희 집도 층고가 높은데 슬림한 모델로 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저는 오히려 슬림한 걸로 해서 천장이 더 높아 보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두꺼우면 시선이 아래로 쏠리더라고요.
소음 없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썼던 건 소리 때문에 밤에 켜기 힘들었거든요.
겨울에 역방향으로 돌리는 거 진짜 꿀이에요. 공기 순환돼서 훨씬 덜 추워요.
저도 조명 달린 건 너무 투박해서 싫더라고요. 깔끔한 게 최고예요.
노블리프 모델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부드러운 바람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너무 강한 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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