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수전 물튐 때문에 고민하다가 가림막 설치했어요
대면형 주방 구조로 바꾸면서 아일랜드 식탁에 수전까지 넣고 싶었는데, 막상 상판에 물이 튀면 바닥 쪽이 젖을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용어 찾아보니까 아일랜드 파티션이나 가림막 같은 걸로 공간을 나눌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수전이 너무 휑하게 노출되는 것보다 은근하게 가려지는 게 더 예쁠 것 같아서 이 방식을 선택했어요.
원목 상판 느낌이랑 맞추려고 나무 소재로 가림막을 뒀는데, 물에 약할까 봐 살짝 걱정은 되지만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서 만족스러워요. 상판 톤이랑 가림막 톤을 비슷하게 맞추니까 주방이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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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아일랜드 수전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가림막 있으면 확실히 물튐 걱정은 덜하겠어요.
아일랜드 파티션이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봤는데 신기하네요. 저도 주방 구조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저도 검색하다가 겨우 찾았어요. 은근히 공간 분리되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원목 상판이면 관리가 진짜 까다로울 텐데, 물튐 방지용으로 가림막 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는 가림막 없이 깔끔하게 오픈형으로 했는데, 가끔 수전 쪽이 지저분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오픈형으로 했다가 나중에 가림막 넣고 싶어서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나무 소재면 주기적으로 오일 관리해주셔야 오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아일랜드 식탁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상판이랑 같이 맞추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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