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두께 12t랑 24t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24t로 결정했어요
주방 상판 고를 때 얇은 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12t로 할까 한참 고민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은 아일랜드 식탁을 조리대 겸 식탁으로 같이 쓸 계획이라 내구성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식탁으로 쓰다 보면 물건도 올리고 힘이 가해질 텐데 얇으면 깨질까 봐 무서웠어요.
결국 고민 끝에 24t로 선택했어요. 두께감이 좀 있는 게 훨씬 안정적이고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상판 색상은 한솔 포그그레이 상부장이랑 맞춰서 크리스탈 베이지로 보고 있었는데, 너무 쨍하지 않게 바닐라 화이트로 최종 결정했어요. 약간 크림색이 섞여 있어서 훨씬 부드러워 보이더라고요.
냉장고가 LG 베이지라 주방 전체 톤이 너무 튀지 않게 맞추는 게 관건이었는데, 상판이랑 가구 색감이 꽤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상판 무늬가 너무 화려한 건 피하고 싶어서 점박이 무늬가 심한 건 바로 제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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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아일랜드 식탁으로 쓸 거라 12t 고민 중이었는데 24t가 훨씬 마음 편하긴 하겠어요.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실생활에서 쓰는 공간이라 튼튼한 게 우선이었어요.
포그그레이에 바닐라 화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냉장고 색상이 베이지면 주방 가구 톤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고생하셨겠어요.
진짜 냉장고 색상 때문에 샘플을 몇 번이나 다시 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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