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대신 무지주 선반 달면서 비용 아낀 후기
11자형 주방이라 반대편 상부장이 답답해 보일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턴키 업체에 문의해 보니 선반 하나 추가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원하는 길이로 주문해서 직접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지역 목수님이 제작하시는 걸 찾아서 원하는 길이로 맞췄더니 선반 값은 7만 원 정도였어요. 하부장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고 싶어서 본덱스 페인트를 구매했는데, 원래 색이 좀 밝은 편이라 제가 원하던 중후한 티크 느낌이 나도록 여러 번 덧칠해서 작업했어요.
다 마른 뒤에 하부장 색이랑 잘 어우러지는지 확인하고 설치했는데, 무거운 물건을 올리기는 부담스러워서 와인병이나 액자 같은 가벼운 소품 위주로만 올려뒀어요. 8만 원 중반대 정도로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고 개방감이 생겨서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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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상부장 없이 선반만 두는 게 확실히 넓어 보이죠. 저도 비슷한 고민 했거든요.
선반 무게는 어느 정도까지 버티나요?
무거운 건 무리일 것 같아서 와인병이나 액자 같은 가벼운 소품 위주로만 올려두고 있어요.
본덱스 페인트는 붓으로만 칠해도 결이 안 남나요?
저는 몇 번 덧칠하면서 꼼꼼히 발랐더니 나름 매끈하게 잘 나왔어요.
저도 예전에 선반 달았다가 벽 상태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벽면 체크 꼭 해보세요.
선반 주문할 때 길이는 어떻게 재셨어요?
벽면 끝에서 끝까지 실측해서 목수님께 말씀드렸어요.
11자 주방이면 상부장 없는 게 확실히 개방감 있죠.
저도 하부장 색 맞추려고 페인트 샀었는데, 생각보다 색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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