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주방이랑 어스 컬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샌드베이지로 결정했어요

베**홈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게 컬러였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는데, 막상 샘플북 보니까 너무 차갑고 병원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테라코타나 세이지 그린 같은 자연스러운 색감도 찾아봤는데, 저희 집엔 너무 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샌드베이지랑 딥한 어스 컬러 조합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상판은 연한 톤으로 하고 하부장은 무게감 있게 가져가니까 훨씬 아늑해 보여요.

가전도 예전처럼 툭 튀어나오게 두지 않고 빌트인 느낌으로 쏙 들어가게 맞췄더니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자재도 아이 생각해서 저휘발성 접착제나 친환경 소재 위주로 꼼꼼하게 따져서 골랐는데, 확실히 공사 끝나고 나서도 공기 자체가 쾌적한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우***트5/20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차가워서 하부장만 딥한 색으로 바꿨는데, 톤온톤이 진짜 고급스럽긴 해요.

베**홈5/20

맞아요, 상판이랑 너무 대비 안 되게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초**인5/20

샌드베이지 색상 혹시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베**홈5/20

저는 특정 브랜드보다는 샘플북 보고 제일 따뜻해 보이는 톤으로 결정했어요!

아***집5/21

친환경 자재 신경 쓰시는 거 보고 저도 자재 리스트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주***적5/21

빌트인 가전은 진짜 공간이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그***버5/21

저도 세이지 그린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꼭 해보고 싶어요.

미***프5/21

심리스 디자인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가구 라인 맞추느라 고생했거든요.

홈**홈5/21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결정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