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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덧방이랑 전체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덧방으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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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혼자 계실 집이라 너무 큰 공사는 부담스러워서 화장실이랑 도배, 장판 위주로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타일 다 뜯어내고 새로 하는 게 깔끔할 것 같아서 철거 후 시공이랑 고민이 많았거든요.

인터넷으로 몇 군데 견적 받아봤는데 보통 250만 원 전후로 나오더라고요. 근데 다행히 한 곳에서 예산에 맞춰서 200만 원 초반대로 맞춰주셔서 바로 진행하게 됐어요. 덧방 방식이라 공사 기간도 3일 정도로 짧아서 훨씬 수월했어요.

타일은 미끄럽지 않은 무광으로 골랐는데 어머니 쓰시기에 훨씬 안전할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기사님이 서비스로 비누 선반도 달아주시고 변기도 더 좋은 걸로 바꿔주셔서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럽게 끝났어요.

댓글 7

  • 욕**사

    저도 덧방으로 했는데 확실히 철거보다 비용도 아끼고 공사 기간도 짧아서 좋더라고요.

    • 구***미

      맞아요. 어머니 계실 집이라 빨리 끝나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 타**버

    무광 타일은 확실히 미끄럽지 않아서 어르신들 계신 집에 딱인 것 같아요.

  • 공***집

    변기 업그레이드해주신 거 진짜 대박이네요. 기사님 인성이 좋으신가 봐요.

    • 구***미

      나중에 말씀하시면서 챙겨주셨는데 진짜 감동이었어요.

  • 초**인

    덧방 하실 때 기존 타일 들뜸 같은 건 따로 확인 안 해보셨나요?

    • 구***미

      전화로 말씀드릴 때 기존 타일 상태 괜찮은지 여쭤보고 진행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