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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가구랑 사제 가구 일정 차이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미리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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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가구 바꾸면서 일정 잡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처음에는 한샘이나 리바트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알아봤는데, 이건 규격화된 제품이라 그런지 시공팀 배정이 비교적 수월하고 날짜 맞추기도 쉬웠어요.

근데 제가 진짜 원하는 건 딱 맞춘 듯한 사제 가구였거든요. 그런데 사제는 브랜드 제품이랑은 완전히 달랐어요. 실측부터 생산, 시공팀 섭외까지 톱니바래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해서 최소 한 달 반에서 두 달 전에는 미리 잡아둬야 하더라고요.

특히 대형 평수라 가구 양이 많다 보니 시공 기간만 3일 정도 잡아야 했거든요. 실력 있는 시공팀은 이미 몇 달 치 일정이 다 차 있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계약하려고 하면 원하던 날짜에 못 들어오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 저는 가구 디자인 확정하기 전부터 일단 시공팀 일정부터 미리 확보해 뒀어요.

댓글 8

  • 공***집

    저도 사제 가구 알아보는데 진짜 일정 잡기 힘들더라고요. 시공팀 분들 스케줄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예요.

    • 주***적

      맞아요. 저도 처음엔 금방 될 줄 알았는데 미리 안 잡아놨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 초**인

    사제 가구는 실측 날짜랑 시공 날짜 사이에 간격이 얼마나 필요했나요?

    • 주***적

      저는 생산 기간까지 고려해서 넉넉하게 한 달 반 정도 여유 두고 잡았어요.

  • 나**이

    대형 평수는 진짜 시공팀 인원도 중요하더라고요. 하루 이틀 만에 끝내려고 하면 마감이 아쉬울 때가 많아요.

  • 이***중

    저도 브랜드 제품이랑 고민 중인데 브랜드는 확실히 일정이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가***랑

    사제 가구는 진짜 디테일이 생명이라 일정 잘 짜야 해요. 고생하셨네요.

  • 인***무

    저도 이번에 준비 중인데 일정 잡는 게 제일 어렵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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