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 수돗가 마감, 일반 몰탈이랑 x18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마***기
마당에 조적으로 수돗가랑 작은 카운터 공간을 만들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 조적용 몰탈로 미장하고 그 위에 페인트 칠하면 깔끔하겠지 싶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초보인 제가 미장까지 하면 나중에 크랙 생길 게 너무 뻔해 보이더라고래요. 페인트 도색까지 하려면 공정도 너무 늘어날 것 같아서 걱정이었고요.
그러다 예전에 타일 작업할 때 썼던 x18 제품이 떠올랐어요. 이게 탄성도 좋고 접착력도 엄청 강력하잖아요. 하얀색이라서 따로 도색 안 해도 질감도 곱고 예쁠 것 같아서 이걸로 미장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아무래도 다들 안 쓰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긴 한데, 혹시 비슷한 시도 해보신 분 계실까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조**인5/17
x18이 탄성은 진짜 좋은데 미장용으로 쓰기에는 두께감이 좀 있어서 층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마***기5/18
아, 두께 때문에 평탄화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역시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 많아요.
수***이5/18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으로 도전했다가 결국 크랙 때문에 다시 덧방했어요. 외부 노출이면 온도 차 때문에 더 심할 수도 있거든요.
초**인5/18
저도 외부 조적 마감할 때 페인트 갈라질까 봐 밤잠 설쳤는데 x18 아이디어는 진짜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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