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베스띠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결정했어요

도***러

도배하면서 거실은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하고 방들은 베스띠로 가져갔어요. 처음에는 예산이 좀 타이트해서 그냥 전부 베스띠로 할까 싶었는데, 거실만큼은 디아망 특유의 그 두툼한 미장 질감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대신 방들은 디아망이랑 가장 비슷한 느낌을 찾으려고 샘플북을 한참 뒤졌어요. 베스띠 프레스코회벽도 봤는데 제가 보기엔 미장 느낌이 좀 약한 것 같아서, 결국 라임플라테 스톤그레이로 결정했어요. 색감도 회벽화이트랑 거의 비슷해서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필름도 샷시랑 문틀은 HP522로 하고, 새로 설치하는 걸레받이랑 몰딩은 PS170으로 섞어서 썼어요. 전부 같은 걸로 하면 통일감은 있겠지만, 오히려 이렇게 질감이 살짝 다른 걸 섞으니까 집이 너무 단조롭지 않고 적당히 생동감 있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아5/29

저도 거실은 무조건 디아망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질감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도***러5/30

맞아요. 방은 베스띠로 해도 거실에서 디아망이 잡아주는 무게감이 진짜 커요.

목**이5/30

걸레받이 PS170 쓰면 비침 현상 때문에 걱정될 때도 있는데, 설치 상황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그**홈5/30

베스띠 라임플라스터 스톤그레이 저도 눈여겨봤는데, 회벽이랑 톤 맞추기 진짜 괜찮더라고요.

필**인5/30

필름이랑 도배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고생하셨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