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설계할 때 조명 위치랑 상부장 깊이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주***커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동선이랑 수납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디자인만 보고 ㄷ자 구조로 짜려고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요리할 때 움직임이 너무 많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랑 개수대, 가열대 사이 거리를 최대한 삼각형 모양으로 가깝게 배치하려고 신경 썼어요. 동선이 너무 길어지면 요리할 때 금방 피로해질 것 같아서 최대한 효율적인 위치로 잡았거든요.

조명도 고민이 많았는데, 천장 조명을 벽에서 너무 멀리 떼지 않으려고 했어요. 예전 집은 조명이 벽에서 한참 떨어져 있어서 요리할 때 제 그림자가 조리대 위를 가리곤 했었거든요. 이번에는 벽에서 450에서 600mm 정도로 적당히 띄워서 설치했더니 그림자 없이 밝아서 훨씬 편해요.

상부장 깊이도 수납만 생각해서 깊게 가져갈까 하다가, 너무 깊으면 머리 부딪힐 것 같아서 하부장보다 얕게 제작했어요. 상판이랑 상부장 사이 간격도 600에서 700mm 정도로 띄웠더니 소형 가전 놓기도 좋고 개방감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통로 간격도 두 명이 지나갈 수 있게 1220mm 이상 확보했더니 확실히 덜 답답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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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동**요6/5

저도 예전에 조명 위치 잘못 잡아서 요리할 때마다 어두웠던 기억이 나네요. 450mm 정도가 딱 적당하긴 하더라고요.

주***커6/5

맞아요. 조명이 뒤에 있으면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이번엔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서 위치 잘 잡았어요.

수*왕6/5

상부장 깊이 너무 깊으면 진짜 머리 쾅쾅 부딪히는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요**보6/5

상판이랑 상부장 사이 간격을 600mm 이상으로 띄우는 게 에어프라이어 같은 거 두기에 편하더라고요.

주***커6/5

네, 저도 소형 가전들이 꽤 있어서 일부러 간격을 좀 넉넉하게 잡았어요.

아***무6/5

통로 폭 1200mm 정도는 확보되어야 사람이 지나다닐 때 안 불편하더라고요.

깔**집6/5

저도 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면서 고민 많았는데 글 보니까 공감 가네요.

주***석6/6

상부장 깊이 조절하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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