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설치 단계에서 현장 상주 여부와 무쫄대 마감 시 주의할 점 질문드립니다
반셀프로 40평대 올철거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이제 마지막 가구 설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가구 설치 때 현장에 계속 상주해야 하는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업체에서 보내준 디자인대로 설치가 되겠지만, 현장에서 미세하게 조정해야 할 부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자리에 없으면 작업자분들이 알아서 진행하시겠지만, 가급적 옆에서 확인하며 조정하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몰딩 라운드 마감을 계획 중인데, 사이드 쫄대를 제외하고 시공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9미리 문선에 너무 붙으면 간섭이 생긴다거나 스위치 위치가 가까우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전 공정에서 어느 정도까지 계산해둬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칸스톤이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할 때 정수기나 바흐만 같은 타공이 필요한 품목들을 미리 결정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스위치와의 거리 같은 제약 사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가구 설치 시 콘크리트 타공이나 재단 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민원이 들어왔는데, 철거와 목공 이후로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네요. 가구 공정에서도 소음 대비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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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가구는 무조건 상주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도면대로 나와도 현장 벽 상태에 따라 미세하게 위치를 옮겨야 할 때가 많거든요.
역시 상주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최대한 시간 내서 가보겠습니다.
무쫄대 마감은 정말 정교해야 합니다. 문선 간섭이나 스위치 위치 때문에 쫄대 없이 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 많으니 도면 다시 확인해보세요.
가구 설치 때 생각보다 소음이 큽니다. 특히 타공 작업할 때 벽 울림이 심해서 민원 들어올 수 있어요.
맞아요. 저도 이번에 타공 소음 때문에 민원을 받아서 놀랐습니다.
세라믹이나 칸스톤은 한 번 뚫으면 수정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정수기 위치 같은 거 미리 확정해서 전달하셨나요?
아직 고민 중인데, 말씀하신 대로 미리 확정해서 전달해야겠네요.
스위치 위치가 가구에 가려지거나 너무 붙으면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고요. 전기 공정 때 미리 체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쫄대 없이 가시려면 이전 목공 단계에서 면이 정말 잘 잡혀있어야 합니다. 면 상태 확인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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